웹로직의 DB 자원 회수(Inactive Connection Timeout)

weblogic10X 의 DataSource 의  Inactive Connection Timeout 옵션

*위치 
웹로직콘솔 -> Services -> JDBC -> DataSources 의 만들어진 것 하나 선택

-> Configuration -> Connection Pool 에서 'Advanced' 클릭 -> "Inactive Connection Timeout" 옵션  

디폴트는 0 으로 되어있음.

가령 300 으로 입력하면, 

5분후 정상적으로 DB 자원이 회수되지 않는것이 있다면 웹로직이 강제적으로 회수를 합니다.

요즘은 DB 관련한 Framework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런 옵션을 사용하게 될 경우가 많이 없어졌지만,

예전 JDBC 프로그램시 JAVA, JSP 에서 connection 가져오고 release 하는 모든것을 코딩해줬는데...

이때 실수로 release 하는것을 빼먹으면....(자원 반납하지 않게 되면..)

WAS 가 죽어버리는 사태가 발생을 합니다.

이때 이 옵션을 사용하면 임시조치와 오류내용으로 소스 수정할수 있는 힌트를 얻게 됩니다.

웹로직 log 에는 .

"forcibly....." 어쪄고 저쪄고 나오면서 강제적으로 회수한다는 Exception 이 나오는것 같더군요.

그 Exception 에 보면... 대략 오류나는 위치를 짐작할수 있습니다.